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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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헤븐 & 헬 (밴드) - 헤븐 & 헬은 블랙 사바스 멤버였던 토니 아이오미, 기저 버틀러, 로니 제임스 디오, 비니 아피스가 디오 시절 블랙 사바스 곡 연주를 위해 2006년 결성한 헤비 메탈 밴드이며, 2009년 정규 앨범 발매 후 2010년 로니 제임스 디오의 사망으로 해체되었다.
Heaven and Hell (블랙 사바스의 음반) - 블랙 사바스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Heaven and Hell은 1980년에 발매되었으며, 오지 오스본의 탈퇴 후 로니 제임스 디오가 보컬로 합류하여 발표한 첫 음반으로, "Neon Knights", "Heaven and Hell", "Die Young" 등의 곡이 수록되어 비평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영국 9위, 미국 28위를 기록하고 여러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기도 했다.
Heaven and Hell (반젤리스의 음반) - Heaven and Hell은 반젤리스가 1975년에 발표한 앨범으로, 신시사이저, 타악기, 오케스트라 스타일의 전자 음악을 결합하여 천국과 지옥의 이미지를 대조적으로 묘사하며, 존 앤더슨이 보컬로 참여했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주제가로 사용되어 인기를 얻었다.
Heaven & Hell (에이바 맥스의 음반) - 에이바 맥스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인 《Heaven & Hell》은 2020년 9월에 발매되어 "Kings & Queens" 등의 싱글을 포함하고 평론가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천국과 지옥 (오페라) - 자크 오펜바흐가 작곡한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은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재해석하여 1858년 파리에서 초연되었고 캉캉 춤곡으로 유명하며 여러 차례 개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공연되고 있다.

영화

천국과 지옥 (1956년 영화) - 프랜시스 어비 궐트니의 소설 "세기가 끝나는 날"을 원작으로 리처드 플레이셔가 감독한 영화 천국과 지옥은 1945년 태평양 전쟁 막바지를 배경으로 장교 폭행 혐의로 처벌 부대에 배치된 샘 기포드의 고뇌와 성장을 그린 전쟁 영화이며, 로버트 와그너, 테리 무어, 브로데릭 크로포드 등이 출연했다.
천국과 지옥 (1963년 영화)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63년 영화 천국과 지옥은 에드 맥베인의 소설 《킹의 몸값》을 원작으로, 제화 회사 상무의 아들 유괴 사건을 통해 갈등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미후네 도시로와 나카다이 타츠야가 출연하고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당시 일본 경제 성장과 사회상을 반영한다.
천국과 지옥 (2025년 영화) - 덴절 워싱턴, 일페네시 하데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천국과 지옥(가제)은 2025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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